오랜만에 주간일기 :-)

 

 

오모나 오랜만!

 

마지막 일기가 1년하고도 5개월 전!

 

저는 드디어 앞자리 수가 바뀐 나이로 그 직장 그대로 잘 살구 있답니다.

 

만나던 오빠 그대로 만나고 있고,

 

내년엔 새로운 인생의 계단을 밟지 싶어요:->

 

 

 

 

 

 

 

이번 해 그렇게 시험 치지 말라고, 말라고

징징대면서 싸우다가 결국엔 오빠 고집대로 시험을 치고.

그래도 잘 보고 왔다는 말에 마침 휴무라 둘이서 신세계 센텀에서 만났네요!

 

보자마자 꼬옥 안아주고, 파타고니아 레트로 X 자켓을 사주었어요 씨익

제껀 미리 사뒀쥬 히히

 

 

 

 

 

 

 

 

배가 고파 저녁으로는 로코스 바베큐:->

맛있게 먹긴 했지만 오빠와 저의 의견으로는

'여자들끼리 와야 하는 곳' 이라는 게 지배적이었네요. ㅎㅎ

 

고기보다 사이드메뉴가 더 뫄이쪄!

 

 

 

 

 

 

 

 

센텀 다녀온 다음 날 저녁,

오빠와 드디어 술 한잔!

 

1차로는 치소맥을 하고서, 2차로 돼지국밥에 소주 한잔:-> 키키

넘나 어른스러워진 나의 식성....무셔

 

 

 

 

 

 

 

 

급만나 뭘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아수크림!

전 변함없이 바닐라, 오빠는 딸기랑 치즈 같이 있는 거였던.....?

 

 

 

 

 

 

 

 

 

ㅋㅋㅋㅋㅋ버스 기다리면서 이런 셀카도 찍구여

 

 

 

 

 

 

 

 

 

 

 

오빠랑 드디어 세트로 입고 :->

저는 레트로 키즈로 샀구요ㅎㅎㅎ 키즈 보이로!

둘이서 이거 입고 캠핑가쟈 꺅꺅

 

 

 

 

 

 

 

 

 

 

오빠는 종종 카공족이 되어부렀슴다. ㅋㅋㅋㅋㅋㅋ

1차 합격하고(짝짝짝) 인적성검사를 위해 공부 시작....주르륵

힘내여 오빠

 

 

 

 

 

 

 

 

 

 

전 날 마감하고서, 매장 사람들끼리 건강검진을 갔더랬지요:->

 

월급은 쥐꼬리지만 그래도 이런 것도 다 해주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

태풍 오고 얼마 안 있어서 차 밀릴 까봐 일부러 택시 타고 일찍 출발 했는데

넘나 일찍 도착해서 1등으로 건강검진 받은 건 안 비밀데스....^0^

 

 

 

 

 

 

 

 

 

우리 동네 <시골여행> 들깨 칼국수 먹으러...

칼국수만 먹을 수 엄찌! 라며 여자 넷이서 칼국수 2개 파전 하나 고기만두 하나 김치만두 하나

이렇게 시켜서 포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낫 파전나왔다...ㅠㅠ 넘나 맛짐..........

 

 

 

 

 

 

 

 

 

어엉 계속 국물 퍼마신 들깨 칼국수 ㅠㅠ

진짜 넘나 맛있어요...

사랑해요 들깨칼국수 ㅠㅠㅠㅠ 여기 김치도 넘나 맛있고 ㅠㅠ

 

 

 

 

 

 

 

 

 

 

그렇게 먹고싶다고 징징대다 퇴근하고 오빠랑 둘이서 심야라멘트럭!

한참 대기하다가 예전 트럭 좌석으로 안내받고 :-(

너무 추웠거든요 ㅠㅠ 마침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오빠랑 오돌오돌 떨었지만 라멘은 정말 맛있었어요!!

 

 

 

 

 

 

 

 

 

 

전 날 또 대판 싸워가지고.....ㅠㅠ

맘고생 좀 하다가 만나서 급 사랑이 격해졌어욬ㅋㅋ

 

안 싸우려고 해도 참...어쩔 수 없나봐요 -.-

 

 

 

 

 

 

 

 

 

매장 애들이랑 회식하고, 카페를 어디 갈까 하다가 제가 추천하는 곳에 갔어요.

 

커피도 맛있고 티라미수도 맛있고.

사실 서울이나 대구 뭐 유명한 카페 가면 다 있고 다 마시는 커피고,

분위기도 인스타에서 유행할 법한 그런 느낌이고.

오는 사람도 패피 많고, 온통 아이폰으로 찍어대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고, 작은 규모도 좋고 커피도 맛있고. 넘나 애정하고 있어요!

오빠랑도 두번이나 시도했다 못 가고, 한번 성공한 이후로는

오빠에게 얘기하면 응, 가자 라고 바로 답하는 카페예요.

 

전 요샌 플랫화이트에 빠짐:->

 

 

 

 

 

 

 

 

애들이 옷 산다길래 또 따라감.....젊은 애들은 체력이 확실히 남달라요

저는 막 졸리고 지치고 힘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가 요새 넘나 좋아하는 룩으로 입었으니 사진 한번 찍어줘야!

 

 

 

 

 

 

 

 

 

쉬는 날, 아는 동생이랑 카페에 앉아 색칠공부...

그래도 옆에 견본(?)이 있어서 그런지 열심히 칠한 만큼 예뻐서 보람이 있었어요!

 

 

 

 

 

 

 

 

 

브레드 오크의 앙버터ㅠㅠ 으으 오랜만에 먹었더니 진짜 맛짐.

여기 빵은 정말 거의 실패를 안 하는듯....요새 현백에 랑콩뜨레 생겨서 볼 때마다

한두개씩 사오는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계속 가게 되더라구요)

거기는 그냥 우와! 하는 맛 없이 그냥 무던한데 브레드 오크는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오늘 갔는데 마침 휴무라 ㅠㅠ 낼 나갈 일 있음 또 사오려구요 히히

 

 

 

 

 

 

 

 

 

 

저녁에 밥 먹을 사람이 없기에 오빠한테 슬쩍 콜 하니까 오빠가 퇴근하고 나와줬어요.

 

저 또 이런 갈비탕 같은거 좋아해서 ㅋㅋㅋㅋ

오빠랑 둘이서 갈비탕 한그릇씩 뚝딱 했쥬. 아아, 넘나 맛져......ㅠㅠ

여기 갈비찜 너무 먹고싶은데 오빠가 돈 아끼라고 안된다고 자꾸 혼내서

당분간은 못 먹을 것 같아요.

 

최근에 매장을 옮겨서 월급이 좀 줄었는데

나가는 돈은 점점 많아져서(왤케 써대는지..)

오빠가 제 지갑 단속을 좀 철저히 하고 있어요 ㅎㅎ

 

오늘도 밥 메뉴로 투닥거리다가(제가 먹는 데는 돈을 안 아껴서 ㅠㅠ)

앞으로 지겹도록 국밥만 먹을 거다! 각오해라! 하고 큰소리 뻥뻥 쳐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먼저 질릴 듯.....^.^

 

 

 

 

 

 

 

 

갈비탕 먹고 아쉬워서 맥주 한잔

 

오빠 집 근처 맥주 집이예요.

맥주 두잔 시켜놓고 쫀듸기 시켜서 먹음 최고.....ㅠㅠ

가격도 저렴이고 맛있어서 종종 가요 ㅎㅎ

오빠 좀 있음 이사 가서 저랑 거리는 더 가까워져서 좋은데,

맥주집이나 식사나 술 먹는 데가 멀어져서 좀 아숩.....

 

 

 

 

 

 

 

 

 

요샌 주말 마감 출근하면 두시간 쯤 일찍 만나서 차 한잔 하고,

오빠가 매장으로 바래다 주어요.

 

오랜만에 간 카페. 문득 잉블티라떼를 시켰는데, 넘나 맛짐....하아

 

 

 

 

 

 

 

 

 

 

치근덕 치근덕 손잡고 치근덕 치근덕

 

 

 

 

 

 

 

 

 

 

저 아인슈패너 한때 엄청 좋아했는데, 요샌 좀 식었어요.

그래도 가끔은 생각나는 메뉴라 이 날은 쉬는 시간 되기 전에 직접 만들었어요.

맛있어요 히히:->

 

 

 

 

 

 

 

 

 

최근엔 제법 휘지 않고 일자로 쭈욱 진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많이 늘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보여서,

더 연습해야지 하고 있구요.

라떼아트는 하면 할 수록 어렵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새 줄 서서 먹는 핫도그ㅎㅎ

저도 한번 줄 서봤는데, 그 이후로는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져서

사먹을 맛이 똑 떨어졌는데 매장 버디 고객님이 사다주셔서 감사히 얻어먹었어요!

전에 사먹었을 때보다 좀 더 실해진 느낌?

 

 

 

 

 

 

 

 

조만간 떠날 캠핑을 '미니멀'로 컨셉을 잡아서,

매번 커다란 가스버너가 맘에 걸렸던 탓에 큰맘 먹고 포인트 잔뜩 써서 구매한

스노우 피크 기가파워 스토브예요. 넘나 귀여움.........'~ '

 

 

 

 

 

 

 

미니멀에 큰 도움 안되지만, 분위기를 위해 구매해본 콜맨 루미에르 랜턴!

녹턴이 너무나도 갖고싶었지만...거참 매물이 없길래 짜증나서 걍 삼 ㅋㅋㅋㅋ

 

 

 

 

 

 

 

 

오빠 서류 제출 대신 해주러 나갔다가

궁금해서 사먹어본 모노치즈의 수박바 크런치였나...?

하여간 수박 뭐였는데 ㅎㅎㅎ 맛있더라구용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얘가 얼마 전 출시 된 우리미 감자팝인데.....

으아 짭쪼름 해서 넘나 좋아요....

저희 메뉴도 그렇고 패스츄리류, 케익, 소소한 과자나 캔디, 초콜릿 전부 단맛이고

샌드위치는 넘나 지겨운데 짠거 땡길 때 이거 먹음 딱이예요. ㅎㅎㅎㅎㅎ

근무하는 날 꼭 사먹음.......이러니 살이 찌지^0^

 

 

 

 

 

 

 

 

 

 

요새 넘나 애정하는 앤제리너스의 딸기스노우

으으....넘나 맛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라지 시켜서 오빠랑 나눠 마시는데 오빠 너무 심하게 빨리 마심-.-

 

 

 

 

 

 

 

 

 

오빠는 오랜만에 제 옆에서 카공 때리구요.

저는 졸려주금......................

 

 

 

 

 

 

 

 

오빠가 집에 인사를 왔던 지라

이제 캠핑 짐 옮기는 날엔 집에서 눈치 안 봐도 되는게 제일 좋네요 ㅋㅋ

짐 옮겨놓고 오빠랑 둘이서 코스트코 투어 ㅋㅋㅋㅋㅋㅋ 으앙 곰돌이샤됴

 

 

 

 

 

 

 

내일 아침에 비가 올 것 같던데...? 였지만 귀찮으니 타프도 챙기지 말자고

 정말 필요한 것만 들고 나선 오빠랑 저 :^)

 

진심 세팅 10분 안에 끝...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가본 거 처음이라 오빠나 저나 내심 만족이었어요 ㅎㅎㅎ

타프 안 가져가니 위에 달지 않으니 LED 랜턴 달 일도 없어서

오빠가 노스스타 맨틀 가는 중. 그래서 시간 좀 잡아 먹구요 ㅋㅋㅋ

 

 

 

 

 

 

 

그래도 수납용 선반 정도는 가져가면 좋겠더라구요...

오빠랑 저랑 둘다 자꾸 테이블에 뭘 올려서

저희 테이블 가로 140센치짜리 ㅋㅋㅋㅋ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절도 안되는 거 갖고 갔더니 놔둘 데가 없어서

다 바닥에 던짐 ㅠㅠ

 

담에 이런 구성으로 가면 타프랑 선반만 딱 들고가면 되겠더라구요.

 

 

저 나무식기 좋아해서 나무식기 사둔거 들고다녔는데,

이번에 시에라컵 사서 들고갔더니 냄비 하나만 더 있으면 요리고 뭐고 특별한거 없이 다 그걸로 끝...

점점 줄여가려고 해요 ㅎㅎ 가서 노는 건 좋은데 왔다 갔다 짐 옮기는게 너무 힘들 ㅠㅠ

 

아무튼 오빠가 이제 불을 열심히 붙이구요 ㅎㅎㅎ

 

 

 

 

 

 

 

 

고기타임^0^!!!!!!!!

고기를 구우면 확실히 조리도구 사용이 줄어서 좋아요.

 

뭐 요리 하면 팬이나 냄비나 정말 부산스럽게 필요한게 많아지는데,

고기 구우면 그냥 끝ㅋㅋㅋㅋㅋㅋ 배부르고 즐겁고 행복 ㅋㅋㅋ

 

 

 

 

 

 

 

 

 

 

캠핑장 가는 길에 술 사면서 이거나 구워먹을까, 심심풀이로 샀던 쫀듸기

넘나 대박을 쳤구요 ㅠㅠ 오빠랑 담에 캠핑올 때 이거 4개 사자고 ㅋㅋㅋㅋ

아 구워서 먹으니 넘나 맛있었어용....>,<

 

 

 

 

 

 

 

 

 

 

고기 싹싹 긁어먹고 ㅋㅋ 제가 준비해간 어묵탕!

입맛 깔꼬장하신 오빠는 재료가 빠졌다고 맛있다는 말은 죽어도 안 해줬지만,

제 기준에 맛있으면 다 된거 ㅋㅋㅋㅋㅋ 너무 짜증나서 저 어묵탕 다신 안해주기로!!

아무튼 시에라컵에 끓일 거라고 어묵도 꼬치에 꽂아 미니미하게 했는데,

 

 

 

 

 

 

 

 

 

하도 넘치기에 냄비에 옮김...^0^

 

맛 없대놓고 아저씨 오뎅 제법 묵었네!!!!(제꺼랑 합침..ㅎㅎ)

루미에르 랜턴 켜서 중앙에 따악 놓고.

나중엔 루미에르만 켜놓고 있었어요 ㅎㅎ

데크 사이트에 불이 하나 달려있어서 안 어둡더라구요.

 

 

 

 

 

 

 

 

 

그르케 둘이서 고기와 어묵탕을 안주 삼아

맥주 피처 큰거 하나와 소주 4병을 끝내고서 텐트로 스멀스멀.

 

 

저는 들어갔다 다시 나와서 남는 건 사진이지! 하며 사진을 찍구요 씨익

 

저 텐트는 저의 세번째 텐트인데 오빠랑 2주년을 기념해서 같이 산 텐트예요.

최근 넘나 예뻐하는 텐트구요. 피칭은 오빠랑 둘이서 하면 5분이면 끝!

 

 

 

 

 

 

 

 

 

 

새벽에 더워서 깼는데 오빠가 자꾸 엉겨붙어서

제 자리가 좁아 밀치면서 누워있다가 지진 와서 잠깨가지구 ㅠㅠ

무한도전 한참 보다가 다시 잠들구요.

 

그러다 비가 갑자기 많이 오길래 또 깨서 오빠랑 놀다가 다시 잠....^0^

 

일어나서 캠핑엔 라면이지 하면서 보글보글 부대찌게면에 햄 넣어서 끓임!

으앙맛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다닥 철수하고 과음하고 라면은 무리였는지 계속 속 아파서

 

 

 

 

 

 

 

 

 

또 플랫화이트 한잔 때리구요:-3 홍홍

 

 

 

 

 

 

 

 

 

 

오빠랑 커플신발로 산 크록스 신고 다닌 이번 캠핑 ㅎㅎㅎ

전 양말 벗고는 잘 못 신겠어요 이젠...추움 ㅠㅠㅠㅠㅠ

 

 

 

 

 

 

 

 

 

 

백화점 지하 가서 르번미에 앉아가지고 쌀국수랑 볶음밥 퍼먹구 ㅎㅎ

인스타 이벤트 하길래 참여하고 감자튀김 받아서 싹 다 해치우구요:-3

요새 오빠랑 저랑 둘다 넘나 잘 먹어대서 큰일.....ㅋㅋㅋㅋ

 

 

 

 

 

 

 

 

 

 

흥행 중이라는 럭키 보고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주차전쟁 못 이기고,

그냥 오빠랑 둘이서 맥플러리 하나씩 먹고 집에 왔어요 ㅎㅎ

다다음주엔 또 캠핑!

 

 

 

 

담에 또 근황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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