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Hall글 28건
2016.11.19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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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오랜만에 주간일기 :-)
2015.05.10  주간일기 12
주간일기

 

 

 

 

하아아잇!

주별로 착실하게 쓰는 것 같은 ^0^...

과연 이 착실함이 언제까지가 될 지!

 

 

 

 

 

 

 

 

오빠 차에 네비가 있는데 좀 오래 된 건지 가시성이 좋지 않고

gps를 잘 못 잡는 거 같기에 요근래엔 카카오네비를 쓰는 중인데,

네비를 켜도 이 양반은 늘 길을 잘 못 들고 ㅋㅋㅋㅋㅋ

운전할 때 보면 굉장히 침착하지 못한거 같음....

주차할 자리 찾을 때도 보면 어우.....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안되는데.....(암울)

 

 

부산 도로 시스템은 정말 운전 안하는 제가 인정할 정도로

시스템이 너무나도 복잡하고 괴팍한 편인데요(운전자들도 마찬가지임ㅋㅋ)

저기 110미터 앞인데도 불구하고, 삥삥 거리면서 잠시후 좌회전 하라 그래서

완전 핵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운대 이 쪽은 유독 gps 잘 못 잡는듯 특히 마린시티...부글부글

뭐 잠시후 하라 그래서 휙 돌렸어도 갈 수 있었지만, 아무튼...네비이놈

 

 

 

참 부산에 갔쥬^3^

 

오빠 인적성 치러 가는데 또 제 기운을 팍팍 불어넣어 주러 갔어요ㅋㅋㅋㅋ

는 핑계고 그냥 부산 놀러가려고 ㅋㅋㅋㅋㅋ 정작 오빠는 병원 갈 거라고

본인의 스케줄만 읊어대며 빨리 울산가자고 핵징징댐.....

평소엔 참 잘 하는데 가끔 저러는거 보면 ㅋㅋㅋ어쩌지 싶음 ㅋㅋㅋㅋ

 

 

 

 

 

 

 

 

화욜 아침 시험이라 월욜 밤에 출발해서,

숙소 들어가서 좀 쉬다가 커피 마시러 기어나왔어용

해운대에 숙소를 잡았는데 해운대는 보지도 않고,

폴바셋 마린시티점인가 암튼 가서 커피 한잔 시키고 바로 나왔어요

10시 영업마감이라.....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9시 53분 ㅠㅠㅠ

전 퇴근 일찍 하지만, 오빤 퇴근하고 씻고 밥까지 먹고 출발하니 에휴 -.-

숙소 갔더니 오빤 피곤하다고 자꾸 눕고 ㅋㅋㅋㅋㅋ

안가고 싶어하는거 억지로 모시고 나감

저란 애도 참 대단하쥬..........

 

 

 

 

 

 

 

 

 

 

마실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연하게로 주문하지 않으면 저에겐 넘 진해염

꺄꺄

담부턴 꼭 연하게 주문하기!

 

 

 

 

 

 

 

 

 

 

매장 앞으로 좀 걸어 나갔더니

영화의 어쩌고....이름 기억도 안남 ㅠㅠ

아무튼 광안대교 보여서 꺅꺅

마린시티에 오니 예전에 있었던 일도 생각나서 뭔가 마음 훈훈

 

 

 

 

 

 

 

 

 

 

 

 

아잉폰의 밤화질 개선 쥼....

정말 더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같이 나가야 하는 오빠를 위해

아침에 기상하여 돼지국밥을 먹일까 하다가

어쩐지 24시 돼지국밥집이 잘 안보이고 근처 돼지국밥집 평도 별로라

(울산엔 차암 24시 돼지국밥집이 많은디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편의점 도시락 사먹쟈 하고 편의점 털러 갔어요.

그러다 낼 아침에 다시 오자고 하고서, 각자 군것질거리 조금씩 사들고 들어왔쥬.

전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으며 TV를 보구. 오빠는 라면 먹고....

 

 

 

 

 

 

 

 

 

 

 

 

 

새벽같이 일어나 도시락 하나씩 나눠 먹고, 오빠 보내고 방 정리 타임

 

저는 좀 더 자다가 퇴실하기로 했답니당.

근처 인더 어쩌고 하는 호텔 가고 싶었는데 넘나 비싸

그냥 적은 돈으로 깔끔하게 생긴 곳을 들어왔어요.

호텔 이름을 달고 있지만, 별이 책정된 곳은 아닌 숙박업소.

젊은 사람들이 운영을 하더라구요. 퉁명스러운 점이 그닥 맘에 들지 않았지만,

(뭐 사람 대꾸하는 나름으로 친절하게 하실 때도 있겠지용~)

깔끔한 것 자체는 참 괜찮았어요.

 

 

 

 

 

 

 

 

 

 

 

 

 

동생 쨔응이 사준 꼼데 셔츠를 스윽 하고 펴보았다가

넘나 작위적이고 인스타적인 것 같아 에잇, 하고 걸어두고

 

 

 

 

 

 

 

 

 

 

 

드러누워 꾸벅꾸벅 졸며 응팔타임.

2회차 분 보면서 결국 제대로 못 자고 준비 했어용

 

 

 

 

 

 

 

 

 

 

책 읽으려고 센텀 신세계몰 가서 살 거 사고 폴바셋 들러 또 라떼!

오늘도 실패.....ㅠㅠ 인생라떼는 더 이상 만날 수가 없나봐여

결국 여기도 손맛을 너무 많이 타버려서.....하아 눙무리

애니웨이, 근무화로 쓰려고 무인양품 가서 무지퍼셀 사려니

검정색 작은 사이즈는 전부 품절에 그나마 230 있는 건 기모라

발땀날까봐 신기도 싫고 너무 크고 가격도 비싸서 구매하고 고민하다 환불 했어요.

 

 

 

 

 

 

 

 

 

 

 

얼떨결에 산 무지 스케줄러.

크기 좀만 더 작았으면 좋겠다고, 나중에 생각했지만

그래도 살 당시에는 이 정도 괜찮네 라고 생각하면서 샀어요.

회사에서 받은 스케줄러는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그건 일기용을 하든

기록용으로 쓰든 메모용으로 쓰든 그렇게 하기로 마음 먹고,

조만간 신규매장 오픈멤버가 되기에 정말 필요해질 거 같아서

일정용/간단한 기록용으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위해서 샀어요.

 

 

 

 

 

 

 

 

 

 

 

 

안 먹긴 아쉬운 나타도 하나. :-3

이 날은 오빠에게 이제 더 이상 폴바셋은 가지 않겠어.....하고

징징대었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시험 치고 만나서 잠시 투닥거리고,

점심 먹으러 갔는데 별 임팩트가 없어서 사진 조차 없네용ㅋㅋㅋㅋㅋㅋ

산더미 불고기 먹고 왔어요. 전 배부르고 딱 괜찮았지만,

오빠가 먹기에 점심타임은 양이 작았구요 ㅠㅠ

 

 

 

 

 

 

 

 

 

 

그래도 가고 싶었던 테라로사 고고고고고

여기도 오면서 ㅋㅋㅋㅋㅋ 네비가 얼마나 헛소리를 해대고 ㅋㅋㅋㅋㅋ

짜증나게 구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맵을 쓰는게 좋을까요 ㅠㅠ

 

 

 

 

 

 

 

 

 

 

 

날씨 좋아서 외투 벗고 막 다님 ㅎㅎㅎㅎㅎㅎㅎ

 

 

 

 

 

 

 

 

 

 

오빠 밥 먹은거 모자랐다고 빵 사준다고 내가 꼬심...

그래서 ㅋㅋㅋㅋ 치아바타랑 카놀레 득템

카놀레 처음 먹어봤는데 넘나 맛있더라구요

나는 접시 안주길래 쫌 삐쳐서 접시주세여 해서 접시득템 ㅋㅋㅋㅋㅋㅋ

 

 

 

 

 

 

 

 

 

 

 

암튼 수영에 있는 테라로사였는데

넘나 이쁜 거시다.......

하지만 볕 잘 들고 사진 잘 나올 창가자리는 당연히 없음이고

 

 

 

 

 

 

 

 

 

 

 

 

입구쪽 이쁜 자리도 당연히 없음

어딘가 POS 설치는 되어 있는 버려진 자리로 왔슴다

자꾸 자리 있나 없나 스캔하는 날 보고

오빠가 그냥 참고 여기서 먹자고

여기도 좋다고 괜찮다고

나를 뜯어말리심....^0^

 

 

 

 

 

 

 

 

 

 

 

좋아써?

 

 

 

 

 

 

 

 

 

 

오빠에게 요새 여자들은 사진 찍어주길 원한다면서

넌 맨날 말만 이뿌다 귀엽다 사랑한다 하지말고

사진을 찍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유함

근데 오빠는 원래 사진 막 찍고 이런 사람이 아니라서...

참 그게 2년을 넘게 만나도 버릇이 잘 안 들어요

앞쪽 커플 남자애가 멀리서 몰래 여자애 사진 찍는 거 보구

제가 넘나 권유해드리니 뭐라도 찍어보겠다고 돌아다님

근데 가끔 얻어걸리는거 잘 되는 거지 아유....아직 멀었으요

 

내가 못생겼지? 남한테 자랑하자니 부끄럽니? 그래서 사진 안 찍지?

이러면서 갈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얀 오빠야

 

 

 

 

 

 

 

 

 

 

 

그래도 내가 넘나 사랑하즤.

 

 

 

 

 

 

 

 

 

 

 

 

다른 매장에 4일 파견가섴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바리 동기 만나 핵즐거운 근무

넘나 즐거웠어요 이런 깨알같은 만남..

 

 

 

 

 

 

 

 

 

근무화 사야할것 같아서 드디어 사러 가겠다! 하고

8시까지 잔업하고 온 오빠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가준다기에

얼씨구 감사! 하면서 갔는데 문 닫아서 암꺼도 못 사고 스타바가서

돌체라떼 한잔씩 때리구용.

 

 

 

 

 

 

 

 

 

 

오모나 가을이네

퇴근하고 오니 바스러진 낙엽들만.....

쓸쓸

 

 

 

 

 

 

 

 

 

 

 

 

담날 마지막 출근길...'~ '

퇴사하는 거 같지만 그건 아니고 새 매장으로 발령나서

지금 매장 근무가 마지막 날이라 ㅎㅎㅎㅎㅎㅎㅎ

어쨌든 애니웨이 마지막 출근날! 드디어 단풍을 봤는데,

뭔가 예쁘게 떨어지진 않아서....그냥 가을 기록용으로 찍고 말았어염

 

 

 

 

 

 

 

 

 

 

 

매장 애가 찜닭 저녁으로 먹고 와서 모카에 휘핑 산더미 처럼 올려서 파트너 음료 시켜가지구...넘나 아름다움. 내일 매장 정리하느라 정신 없을 것 같은데, 과연 모카 마실 수 있을까요...ㅠㅠ 마시고 싶다.............

 

 

 

 

 

 

 

 

 

마지막 근무 날이니 헤어지기 아쉬우니까 같이 술한잔 하쟈! 해서

우글우글 모인 6명. ㅎㅎㅎㅎ 비는 오고 가려고 했던 술집은 자리가 없고..

그래도 술집에서 다른 손님에게 양해를 구해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무사히 안착하고, 6만원짜리 세트 시켰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오일오통문어숙회&육회 인가 이름이 그런데용 ㅎㅎㅎ

육회+육사시미+한우타다끼+연어사시미+통문어숙회 세트예요!

60,000원짜리! 으아아아아 너무 맛있어서 기절할뻔 ㅠㅠ

저희 다들 너무 꺅꺅거리면서 좋아했더니 서비스로 음료수 2병 주심 ㅋㅋㅋㅋ

 

여기는 오빠 예전 살던 동네에 있는 술집인데,

매장 애 하나가 남자친구랑 가서 한우 타다끼를 시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둘이서 소주 4병이나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 듣고 저도 오빠랑 가서 소주 3병이나 먹고 왔다눙..........ㅎㅎ

 

 

모든 메뉴는 아니지만 이번에 가서 정말 꽤 많이 맛보고 왔는데

정말! 다! 진심!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소주와 맥주를 1:2 비율로 만들어 다들 짠~~~~~

여자애 6명이서 계속 소맥 달리고 ㅠㅠ

 

 

 

 

 

 

 

 

 

 

 

영업 종료가 3시인데 2시 반에 배고프다고 해물라면에 육회비빔밥까지

시키고.........내가 얘들아 너희들은 배 안부르냐니까 넘나 해맑은 얼굴로

배고파요 하기에...아아 젊음이 참 좋구나 또 생각했던 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라면도 밥도 맛있어요 ㅠㅠ 너무함....

 

 

웃고 떠들다 보니 3시 4분? ㅋㅋㅋㅋㅋ

급 일어나서 5시까지 하는 술집을 찾으러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돌아다니고ㅋㅋㅋ

첨엔 닭집 가려고 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국밥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싣따.............

여기서 제일 늙은 제가 '얘두라 나 안되겠어 넘나 졸려...' 하니까

마침 낼 오픈출근인 자들도 저도 졸려요 하면서 단체로 일어나 집으로 갔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대단....

 

 

 

오빠한테 토요일 데이트에 뭘 하고 싶냐니까

공부 해야 한다고 구시렁 대더니 슬쩍 경주에 가서 바람이나 쐴까 하덥디다.

왠일로!!!!!!!!! 하면서 처음으로 오토바이 타고 경주까지 가기로 ㅎㅎㅎㅎ

 

 

 

 

 

 

 

 

경주 가는 길에 맥도날드 가서 애플파이 사먹자! 하고 들어갔는데,

시그니처버거 매장이길래 ㅋㅋㅋㅋㅋㅋ

어머 오빵 나 먹어볼랫 하고 시킵니다.

한 12분쯤 걸린듯...'~ '

 

 

 

 

 

 

 

 

 

 

우왕 비주얼 쩌렁.....

하는데 뭔가 요상함을 느낌.

저는 분명 4000원어치 토핑을 추가하였는데,

버거엔 내가 추가한 것들이 보이지 않는 거십니다...?

 

반쯤 먹다 도저히 이상하다 싶어 오빠한테 얘기하니

오빠가 영수증 들고 버거 먹던걸 들고 카운터로 ㅋㅋㅋㅋㅋ

 

 

직원에게 영수증을 보여줬더니 이렇게 주문들어온게 처음이라

일단 다시 만들어드릴게요 하고 들고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어떻게 아무도 이렇게 주문을 안 할수가 있져?

전 그냥 패티 한개 치즈 한개 더 추가한건데, 이 정도는 가벼운 커스텀 아닌가여,,?

동네 매장이라 그런건지 ㅠㅠ 30대 후반 아줌마 아저씨들이 아가들과 찾는 매장이라 그런건지??? 이유가 넘나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4000원어치 추가한거 갖다줍디다.

어머나....비주얼 핵깜노르............

 

ㅋㅋㅋㅋㅋㅋ그냥 버거킹 와퍼 먹으러 가기로 했어염 담엔!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 얼굴 잠시 보러 보문로 들러서 인사 하고 커피도 한잔 때리구용! 날씨가 넘나 좋은데, 제가 하고싶은 것은 넘나 많고 시간은 한정적이라

뭘 해야할지 고민을 하기 시작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at. 프로고민러)

 

 

 

 

 

 

 

 

 

 

아저씨들이나 여기 앉지

다들 차양막 밑으로, 파라솔 밑으로 가는 이유를 알았네

눈이 핵부심..........선글라스 끼긴 또 싫었어요. 가을햇빛 넘나 따사롭고!

 

살 쪘는데 오빠가 살 안 쪘다고 말해줌

감사해...언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뺄게 조만간!!! 대자연의 시기가 끝나면!!!

 

 

 

 

 

 

 

 

 

 

오빠 오토바이 뒤에 타고 슝슝

오빠가 꼭 걷는 것만 즐기는 게 아니라고,

이렇게 드라이브 하는 것도 즐기는 거라고,

고민러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ㅋㅋㅋㅋㅋㅋㅋㅋ

 

 

 

 

 

 

 

 

미세먼지때문에

엄청 맑은 하늘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요 좋아요

행복한 하루 룰루루

 

 

 

 

 

 

 

 

 

엄마가 후포리 갔다가 홍게 사와서 저녁으로 챱챱

다리 하나 자르고 사진 찍는데, 다리 구멍 으로 물이 줄줄줄

아앜...........................아까워서 울뻔

 

 

 

 

 

 

제일 큰건 아빠먹고, 저는 두번째 큰거 냠 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첫출근한 제 새 매장!

오늘 넘나 힘든 하루였어요...!

영혼가출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넘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거라

열심히 해봐야지용 ㅎㅎㅎㅎㅎ

왕고인줄 알고 개쫄았는데

짬으로(?)는 왕인데 진급 순서가 늦어서 매장 세컨드는 아닙니댜

오 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끝

 

 

주간일기

 

착실하게 쓰는 주간일기

 

 

 

 

 

 

 

오랜만에 셀카.

13kg 가량의 다이어트 이후로 2년이 지났고,

적당히 운동 하다 말다 해서 3키로 정도는 찐 상태에서 

±2 정도 쪘다 빠졌다 반복 하고 있어요

뺄 땐 좀 쓱 뺐다가 다시 방심하고 먹으면 또 찌고 ㅋㅋㅋㅋㅋㅋ 

 

최근엔 운동을 전혀 안 하고 있어서(건강검진 후에 기가 빠짐ㅋㅋ)

먹기만 하니 좀 찌는 듯.....가을이라고 또 잘 먹어댐 엄청 ㅠㅠ

 

가을이 되면 머리 기르기로 했는데

전 내일 또 자르러 갑니다.....:-3

못 기르겠어염

 

 

 

 

 

 

 

 

저도 입어본 아이더 다운재킷...

옷 가볍고 따뜻하드라구여.

근데 전 필요업ㅋ음ㅋ

있어서 20만원이나 주고 살 필요성을 못 느껴요.

그냥 좀 가볍고 얇은데 따순 점퍼가 갖고싶네용.

칼하트에서 하나 더 살까 고민고민...

(전 칼하트 베링파카가 있어서 그거면 충분하긴 해용ㅋㅋㅋㅋㅋㅋ호호)

 

 

 

 

 

 

 

 

오빠는 이날 입어보고 결국엔 안 사기로 ㅋㅋㅋㅋㅋ

잘 했여 잘 했여 사지말고 담에 더 좋은 거 사쟈~

 

 

 

 

 

 

 

 

돈 없어서 저녁 비용 아끼자고 코스트코 간 김에 코스트코만찬

피자도 시키고 불고기 베이크도 시키고 핫도그 세트까정!

양송이 스프도 먹고싶었지만 참았어염 힛

양파 하도 많이 먹어서 불고기 베이크는 좀 무리였어요

반 잘라서 나눠 먹었는데 반 쯔음 먹다가 오빠 줌 '~ '

 

 

 

 

 

 

 

 

 

이 날 점심시간 지나서 백화점 나갔다가

빵도 사고, 화장품 떨어진 것도 좀 사고, 엄마 심부름도 하고나서

진한 라떼 마시면서 책 읽고 싶었거든요.

 

딱 스타바의 리스트레토 비안코를 숏사이즈로 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다른 매장엔 죽어도 가기가 싫고.....(남의 매장 가도 일하는 기분 -,-)

가고싶은 카페는 짐이 너무 많아 혼자 걸어갈 자신이 없었구요

투썸 가서 작은 사이즈로 라떼를 마셔야지, 했는데

멀쩡히 잘 있던 투썸이 갑자기 문을 닫고 ㅠㅠ

그냥 또 커피빈 가서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따뜻한 걸 마시구요

(커피빈은 왜 사이즈가 작은게 없을까요)

 

그래도 저녁에 오빠랑 동네 스타바(여긴 제가 버디...ㅋㅋ) 와서 결국 진한 라떼를 마셨어요.

넘나 행복.....사이즈도 맛도 딱 이정도가 좋아요. 전 원래 진한 커피는 안 마시지만,

이 사이즈는 마음 먹으면 진하게 해도 잘 마셔지더라구요.

 

근무 중에 보고 있으면 이번 해엔 유독 숏이 잘 나가는 것 같네요

플래너 때문인 건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3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기분이면 좋겠어요.

딱~ 마시기 좋은 사이즈!

 

 

 

 

 

 

 

 

아무튼 드디어 다 읽은 인간실격.

이전에 한창 보다가 못 읽었는데 오빠랑 앉아서 다 읽었어요. 아아, 재미있었어요!

 

 

 

 

 

 

 

 

 

 

얼마 전에 받은 다이어리.

 

전 핑크색을 싫어해서 그냥 큼지막한 민트로 받아왔쥬.

이걸 왜 꺼냈느냐, 버킷리스트 작성과 캘린더에 필요한 것들을 채우려고

일부러 가방에 넣어 왔어요. 무거워요, 무거워.

몰스킨 다이어리 작은 걸 하나 사야겠어요. 그게 딱 좋은데

 

 

 

 

 

 

 

 

 

 

괜히 1번에 결혼 쓰면서도 오빠에게 한번 더 물어보고.

오빠에겐 프로포즈 제대로 하라고 매번 얘기하는데,

그건 그거 나름이고 우리 결혼 하긴 하는거지? 라고 ㅋㅋㅋ 물어봄.

나머지는 하고싶었던 것들, 개인 적으로 생각했던 것들, 오빠랑 약속했던 것들,

조금씩 몇가지 적어봤어요.

 

저는 목표를 세우는 걸 잘 못 해서.....회사에서 하도 목표를 세우라는 말을 많이 해서,

들을 때마다 머리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건 조금 익숙해져서

제가 이룰 수 있겠다고 생각한 것을 조금 약았지만 목표로 잡았어요 ㅎㅎㅎ

 

오빠가 최종합격까지 가면, 사실 앞으로의 일은 잘 풀릴 거예요.

잘 되기만을 바라야죠.

 

내 인생이 그의 인생에 모두 섞여가는 것 같지만,

이런 인생이 된 것도 나쁘진 않아요. 오히려 좋아요. 미래가 보이더라구요.

의지하고, 기대고, 그를 이해하고, 받아주고, 같이 손잡고 나아가는 것.

혼자서 하려면 벅찼던 것들이 무게가 좀 가벼워지니까 저도 의욕이 생기구요.

 

 

 

 

 

 

 

 

 

2년 전에 같은 시험을 보고 먼저 합격한 이의 조언에

결국 공부를 포기하시고-.- 나와 놀기를 택한 남자....

그래도 4일 만에 만나 수다 떨고 커피 마시는데 어찌나 행복한지요.

 

 

 

 

 

 

 

 

 

 

makr의 라운드 월렛을 잘 쓰고 있다가,

정말 눈깜짝 할 새에 잃어버려서, 하나 새로 살까...고민만 하다가

회사에서 카드 지갑 나오고 그래서 안 샀었는데 이번에 콜라보 떴길래

구입했어용

 

 

 

 

 

 

 

 

그러고 보다가, 이거 사서 오빠에게 주고싶었거든요

근데 오빠에게 주자니 지금은 의미가 없을 것 같고,

동생이랑 아빠에게 선물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오빠에겐 나중에 주자고 생각하고, 이거 두개를 샀어요.

 

그러고서 지갑 포기....ㅠㅠ

다 사면 출혈이 너무 커용............

이번 달 월급 또 쥐꼬리 일텐데 ㅠㅠ

 

 

 

 

 

 

 

 

 

백화점 나갔다가 산 바비브라운의 브로우키트.

패키징이 참 예뻐요. 이런 패키징에 돈 들이지 말고,

가격이나 좀 낮췄으면.....진짜 비싸긴 드럽게 비싸네요.

색은 뭐 짠 듯이 내 머리카락 색과 똑같아서 어쩔 수 없이(?) 샀지만.

이걸로 눈썹 그리니 인상이 그렇게 차분할 수가 없네요.

넘 맘에 들어용^0^

 

 

 

 

 

 

 

 

 

 

금요일 밤, 오빠에게 데리러 오면 앙대애? 해서 오랜만에 불금 데이트!

오빠가 이사를 해서, 새 동네에서 뭔가를 찾아보려다가 술집이 없어서....

결국 오빠 (구)동네로 와서 직장동료 추천이 있던 술집으로 왔어요!

오랜만에 소주소주~ 원래는 맥주 간단히 마시기로 했는데 ㅋㅋㅋㅋ

 

 

 

 

 

 

 

 

 

한우 타다끼. 이게 그렇게나 맛있다더니

정말 맛있어서 오빠랑 저랑 소주 3병을 노나 마셨어요.

흥분하면 4병까지 마시는데, 안주가 다 떨어짐 :-3

 

 

 

 

 

 

 

 

 

 

기본 안주로 나오는 어묵탕. 으아.....뫄이쪙...ㅠㅠㅠㅠㅠㅠㅠㅠ

 

 

 

 

 

 

 

 

 

 

이날 빼빼로 데이였는데, 오빠와 저는 이런 소소한 이벤트는 안 챙겨서요 ㅎㅎ

회사 동료가 준 패스츄리 빼빼로를 노나 먹었지요. 사진 찍어달라니

이렇게 잘 찍어주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사진이 점점 늡니당^0^

 

 

이러고 새벽 2시에 집에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 일어났더니 택배기사님 전화! 꺄

 

동생이 사준 셔츠가 드디어 도착했어요 ㅠㅠ

꼼데가르송 그닥 예쁘다고는 생각 안 하고 사는데,

몸에 좀 피트되는 줄무늬 셔츠가 갖고싶어서 은근 이거 갖고싶네, 했다가

마침 동생이 사준다기에 얼른 사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주 쯔음 걸린다고 했는데, 백화점에서 일찍 보내줘가지구 ㅋㅋㅋㅋ

오빠 시험치러 가기 전 날, 같이 부산으로 가기로 했는데

그날 입고 가려구용^0^ 호호홍

 

 

 

 

 

 

 

 

 

 

날씨가 너무 좋은 토요일!

오빠한테 태워달래서 막간 강변 데이트 했어요.

전 카페 들어가서 주스나 마시자고 했는데,

오빠가 오늘은 걷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잘 걸었어요 ㅎㅎㅎ 기분 좋아짐!

 

 

 

 

 

 

 

 

 

 

편의점에서 산 음료수 마시면서 걷고.

너무 딱 맞아 불편한 슈퍼스타를 오빠는 요새 종종 신고 나오네요.

제가 예뻐하는 신발이라 일부러 제 눈에 이뻐보이려고 신고 나오시는듯 ㅎㅎ

 

 

 

 

 

 

 

 

 

오늘 한 번 업히라기에,

평소에는 무겁다고 죽어도 안 업히는데

오늘은 업혔어요 ㅎㅎㅎㅎㅎㅎ

오빠가 무겁다고 엉덩이가 너무 무거워서 자꾸 쳐진다고

징징대는데 그래도 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살 안 빼도 이쁘다고 해주는 우리 오빠 ㅋㅋㅋㅋㅋ

넘나 감사함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또 잘 찍어줬다.

아이고 수고많았댜 ㅎㅎㅎㅎㅎㅎ

 

 

 

 

 

 

 

 

 

 

고객님이 주신 도일리.

ㅠㅠㅠㅠㅠ 매장 떠난다니까, 직접 뜬 거 주셨어요.

넘나 감동.....드릴 게 없어서 마카롱 잔뜩 포장해드리고....

이런 거 처음이라 ㅠㅠ 감사의 인사 제대로 못 드린 것 같아서

죄송스러웠네용. 감사합니다...ㅠㅠㅠ

 

 

 

 

 

 

 

 

 

 

궂은 날씨지만, 나들이를 가겠다고

텐트랑 의자랑 테이블이랑 싸들고 주전으로 나갔어요 :-3

가기 전에 동네 스타바 들러서 커피 두잔 사들고,

코스트코 가서 펜네도 사들고 편의점 가서 맥주 두캔 사고 ㅎㅎㅎ

그러고보니 코스트코 참 자주 가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번 캠핑 때랑 거의 비슷했어용!

그릴 말고 구이바다 들고간 게 차이라면 차이구요 ㅎㅎㅎㅎ

텐트 플라이 씌워 놓으니 오늘은 왤케 못나 보이는건지 ㅎㅎㅎㅎㅎ

 

 

 

 

 

 

 

 

 

펜네 데우는 중 ㅎㅎㅎㅎㅎ

이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원래는 오븐이나 전자레인지 조리지만,

그냥 팬에 부어서 데워도 훌륭훌륭!

느끼한게 맥주 안주로 따악 좋았어요 ㅋㅋㅋㅋ

 

 

 

 

 

 

 

 

 

편의점 갔는데, 오빠가 오늘은 아사히 수퍼드라이 마시겠다기에

저도 질 수 없다! 하고 프리미엄 몰츠! 이거 넘넘 좋아해요^0^

벌컥벌컥 마시고 파스타 먹고 하는데, 갑자기 친구 전화와서

'너 주전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 텐트 걷고 있는거 도와주고 옴 ㅋㅋㅋㅋㅋㅋ

 

 

 

 

 

 

 

 

 

오빠랑 좀 자다가 커피 마시고 산책 겸 바닷가 나와서

오빠가 돌 던지는 거 구경도 하고, 남의 텐트 구경도 하고

그렇게 두런두런 산책도 다니구요

 

오늘은 산책 다니면서 가족계획을 세웠네요.

나중에 결혼하고 하면 되지, 하는 제 말에

이런 건 미리 해둬야 해애 하고 오빠가 나서고.

저의 확고함에 오빠는 동의를 해주지 않아요....

니가 낳니 니가 키우니........

 

전 원래 무자식이 상팔자 주의,

노키즈 주의랍니다.

 

 

 

암튼 텐트만 들고 나오면 비오고 아우

얼른 급하게 철수 했지유 -.-

 

 

 

 

 

 

 

 

 

포켓북 사러 교보 왔다가 저녁 먹으러 뽈뽈

오빠한테 뭐 좀 조르다가 까여서 풀죽어 있다가

그래도 기분 좀 풀고 탕수육 시켰는데,

별 맛 없었지만 짬뽕비빔밥 맛있어서 기분 풀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도 먹고싶고 커피도 먹고싶어

백미당에 가서 아이스크림 라떼 먹었는데

실-------------패!!!!!!!!!!!!!

노맛이었어 여긴 그냥 아이스크림이다

 

 

 

암튼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집에 가서 각자 개인적인 시간 가지며 쉽시다 했는데

또 구경 한바퀴

 

 

 

 

 

 

 

 

미친 제트블랙

이걸 어쩌나여 이거 사서 어케 쓰세여.....?

와 보는데 정말 속 답답해짐

넘나 더러워져.........ㅠㅠㅠ

 

 

 

 

 

 

 

 

 

그래서 전 블랙

 

 

 

 

 

 

8 나오면 삽니댜 헷

 

 

 

- 끝

 

 

 

 

주간일기

 

 

 

 

 

요샌 주말엔 데투 평일엔 그냥 저냥 가끔 되면 만나 차한잔 정도네요 '~ '

 

 

 

 

 

 

어느 날의 출근 ㅎㅎ

요새 셔츠 원피스 하도 긴 걸 못 입고 있다가 종종 껴입는 김에 입고 있어요

키가 워낙 작아 다른 사람 무릎 길이일 롱셔츠인데....나눈 발목과 무릎사이....

이거 입고 생일 날 밥 먹으러 다 모였는데,

하나같이 아빠도 동생도 오빠도 그게 모냐고

우리 매장 애들도 엄마도 이쁘다고 해주는데...

몬난 남쟈들

 

 

 

 

 

 

 

 

매장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리스마스트리 박스가.....제 키만함...

들어갔더니 아늑하더라구요 관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 시간 못 가고 내리 7시간 일하고 ㅠㅠ

출근하는 애들한테 부탁해서 사서 아침도 못 먹고 점저로 먹은 탕슉...

옆집 탕수육 맛있어서 종종 사먹는데 이 날은 좀 눈물의 탕수육이었어요

 

 

 

 

 

 

 

 

피곤한 오빠와 잠오는 저의 카공타임

오빠 그냥 놀쟈......ㅠㅠ

 

 

 

 

 

 

 

 

마치고 갑자기 면담하고서 퇴근 시간 늦어져서 고민하다가

시간 맞는 애들이랑 단체로 순두부찌개 먹으러 매장 근처 가게에 갔어요

우와..............ㅠㅠㅠ 한국인의 맛이예요 넘나 맛져

 

 

 

 

 

 

 

 

 

크리스마스 프로모션날 줄 서려고 일부러 스케줄 신청했는데

넘 피곤해서 줄 안 서고 그냥 엄마랑 데투데투

괜히 엄마랑 스타벅스 가서 엄마 이거 사줘 저거 사줘 조르다가

엄마가 막상 사준다니 그냥 또 맘이 사그라져서 안 샀지요

그래도 필요한 건 줄 서는 친구에게 부탁해둬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끼리는 쭙쭙이라고 부르는 워터보틀 샀어용

물론 추가로 코스터도 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온병도 결국 샀지만........^0^

 

 

 

 

 

 

 

 

 

오빠랑 토욜 퇴근하고 만나 또 다시 순두부찌개 타임

크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터지게 먹음 ㅠㅠㅠㅠ

 

 

 

 

 

 

 

 

 

 

오빠랑 영화보러 나갔다가 이런 사진도 찍구요 ㅎㅎㅎ

주말엔 주차전쟁 너무 심각해서 이젠 주말엔 그냥 오토바이 타고 다니기로 ㅎㅎㅎ

예쁜 옷도 입고 싶은데 오빠도 오토바이 탈 거니까 편하게 입으라고 하고 ㅎ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편하게 입고 출동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따숩고 편한게 짱이쥬.........☆

영화는 닥터스트레인지 봤는데 꿀잼이었구여 역시 마블 ㅎㅎㅎㅎ

넘나 죠아요 요새 오빠랑 가끔 마법진 그리고 놉니댜

 

 

 

 

 

 

 

 

 

일욜밤 저녁 부실하게 먹고 놀았더니 배곺...

오빠랑 집에 가는 길에 맥도날드 들러 햄버거 챱챱

아으응......오랜만에 먹으니까 넘나 맛지더라구용 ♡

 

 

 

 

 

 

 

 

 

 

요 전부터 고전을 한번 읽어야 겠단 생각에 한권 샀었는데

넘나 재미없어서...ㅠㅠ 포기했다가 요샌 포켓북이 이렇게 세련되게 나오는 것을 보고

그래, 다시 시작해보자 불타올라서 한번 사보았어요. 쉬는 시간마다 읽고 있는데

오모나 재미있드라구요 ㅎㅎㅎ 볼만해서 열심히 읽고 있어요!

 

포켓북 너무 좋지 않나요? 가볍고 작고!

일본 갔을 때 전철에서 저런 작은 책 보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서

읽을 수 있는 책 몇몇 권을 사오곤 했었거든요.

한국에도 저렇게 가벼운 소재로 책이 나오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했는데 정말 가벼운 소재로 나와있더라구요!

예전에 선물받은 포켓북은 넘나 두껍고 표지가 코팅되어 있어서 한손으로 편하게 보자니 뭔가 펴기가 힘든데, 딱 가벼운 소재라서 살랑살랑 넘기기도 좋아요.

 

열심히 읽으려구용 ㅎㅎㅎ

 

 

 

 

 

 

 

 

 

퇴근 길, 드디어 케익을 안고 집으로 ㅎㅎㅎ

생일이 되면 회사에서 홀케익을 줘용

이번 해 들어서였나 혜택이 바뀌어서 꼬꼬마들도 3개월만 넘으면 다 주지만,

저 때만 하더라도 매니저가 되어서야 받을 수 있었던 ㅎㅎㅎ

햇수로는 3년차지만 이제 두번째 받아보는 생일 케익이예요:->

 

 

 

 

 

 

 

생일 기념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아 식사회!를 생각하고서,

미리 엄마와 아빠에게 오빠도 같이 밥 먹자고 말해뒀어요!

역시 처음이 어렵지, 두번은 너무나도 쉬운 결정:->

처음엔 오빠랑 밥 같이 먹자고 했더니 계속 뜸을 들이던 식구들이

이젠 오빠도 같이 밥 먹자고 하니까 바로 응, 하고 대답해주어요.

 

동네 고깃집에서 소고기를 아주그냥 막그냥 먹었어요:->

오빠도 배부르게 먹고, 드디어 같이 우리 가족과 편안히 술도 마시고,

아빠는 기분이 좋았는지 꽤나 많이 마시고 오빠에게 인생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답니당. 오빠가 정말 잘 되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나의 가족이 되어 줄 우리 오빠 ^3^

함께 해주어 고맙습니당

 

 

 

 

 

 

 

 

 

 

 

이번에 선택한 케익은 바나나케익!

생각보다 너무너무 맛있는 케익이예요:->

우리 집 사람들이 케익을 많이 안 먹는 편인데,

이건 진짜 하루만에 반을 먹은....'~ '

 

원래 계획으로는 오빠랑 같이 케이크랑 아메리카노 한잔 하려고 케익도 들고 갔었는데, 고깃집에서 너무 달려서 동네 스타바 영업 종료 시간이 임박하여..ㅠㅠ

그냥 간단히 커피만 마시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집에서 케익파티!

 

 

 

 

 

 

 

 

 

 

오빠한테 소고기 먹을 때 이거 쓰고 꼬깔 쓰고 먹겠다고 하니까,

기겁하긴 했지만 제 고집이 완강하여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가 까묵어서 ㅋㅋ 집에서만 이렇게 있었네요.

저 큰 케익의 반을 엄빠랑 동생이랑 저랑 다 먹음.....끅

 

암튼 생축 짝짝짝

 

 

 

 

 

 

 

 

이번 생일엔 선물 안 사줘도 된다고

(오빠가 최종합격 하면, 2년 동안 뒷바라지 한 거 수고했다고

갖고 싶은거 사준다기에 그 때 다 몰아서 받기로 했다능^0^)

제가 마음이 담긴 손편지 하나만 적어 주세용 했는데,

오빠가 정말 적어줬어요 히히

보고 혼자 또 울었다능

 

제가 참...사람 못 믿으면서도 되게 쿨한척 하고

암튼 되게 구린 성격이라 오빠가 참 받아주기 힘들었을 텐데

그래도 울 오빠의 진심이 편지에 담겨 있어서 참 감사했어요

이 편지를 기점으로 제 마음도 많이 변했어요 흐흐

 

 

 

 

 

 

 

 

 

오빠랑 결혼식 고고고고

원래 캠핑 가기로 했었는데, 중요한 결혼식이었고

오빠 집이 또 이사를 가는 중요한 날이어서,

그냥 캠핑 치우고 결혼식 갔어요 ㅎㅎ

 

 

뭘 입어도 이쁘다는 오빠는 카메라만 들이대면 귀찮아함....

:-(

 

 

 

 

 

 

 

 

 

 

저 찍어 달라고 하면

에휴

아직 멀었으요....................

 

 

 

 

 

 

 

 

 

 

 

미안 어좁이로 찍어서 히히히히히히

 

 

 

 

 

오빠는 이사 정리를 위해 집에 보내고 저는 집으로!

동생이 생일 선물 사준대서 둘이서 센텀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자기도 가자고 그래서 가족끼리 센텀으로 총출동!

 

 

 

 

 

 

 

 

전 갖고싶었던 꼼데 셔츠를 주문해놓구요^0^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일시불로 쿨결제해주심 ㅎㅎㅎㅎ 직원할인 안되면 안 사줬을텐데...감쟈)

엄마는 그동안 갖고싶어서 노랠 부르던 첼시부츠를 사고 ㅎㅎㅎㅎㅎ

아빠는 갖고싶던 청바지 사이즈가 없어서 못 사고 ㅠㅠㅠㅠ

동생은 살쪘다고 징징대면서 바지 몇장을 사왔답니다

 

 

 

구경 다니는데 엄마랑 나랑 둘다 회색신발 ㅋㅋㅋ

짱귀엽

 

 

 

 

 

 

 

 

 

샤브샤브 은근 좋아하는 우리가족이라

검색 해서 샤브막심에 가려다가,

엄빠의 추억의 장소 달맞이길로 갔어욥

샤브야. 샤브막심이 1인냄비를 쓴다기에 가기 싫다 그래서 여기 왔는데,

여기도 1인냄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엄빠

근데 제일 싫다던 엄마는 오히려 깔끔하다고 좋아하고

괜찮다던 아빠가 정감없다고 싫어함 ㅋㅋㅋㅋㅋㅋ

 

암튼 한우 1인분씩 시키고 고기 2인분 추가하고

죽먹고 후식으로 과자까지 챱챱하고 왔다능!

그리고 저녁식사는 동생이 결제! 와우!

 

 

 

 

 

 

 

 

 

 

엄마가 첼시부츠 신었는데 넘 이뻐서

저도 정신 잃고 갑자기 이베이에서 직구함 -.- 아이고 카드값....

 

블런드스톤이라구 호주 신발이라나 뭐라나

암튼 이전부터 갖고싶었던 부츠였는데, 큰맘먹고 질렀어요 ㅋㅋㅋ

검정색이 참 이쁜 거 같았는데, 제가 검정색 부츠가 두개나 있어서

엄마가 보더니 갈색 사라그래가지고 저도 이런 색 좋아해서 이 색 지름 ㅋㅋ

근데 EMS도 아니고 DHL 이런 거도 아니라서......아마 못해도 2주 걸릴듯 ㅠㅠ

 

 

 

 

 

 

 

 

 

오빠랑 비오는 날 코스트코 구경^0^

오빠 돈 없다, 돈 없다 노랠 불러도 매해 다운점퍼 하나씩 지르시넹...

근데 위에껀 정말 돈 없어서 못 사겠다고 쭈그리 되어서 아직 못 사고 입어만 봤네요

제가 사라고 사라고 옆에서 바람 넣구 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엔 저 핏이 딱 좋은데, 오빤 옷을 딱 맞게 입고 다니는 사람이라

저거보다 사이즈 작은게 더 좋대서 엄마한테 사이즈 골라달라고 사진 보냈어요

엄마가 역시 내 편이라........

 

오빠는 두고두고 사이즈를 곱씹다가 결국 매장까지 갔다왔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이 '핏되느냐, 여유있게 입느냐는 고객님 본인 선택이니 어느 것이 맞다 아니다 할 수는 없어요 고객님이 맞다고 생각하는 걸 고르시면 됩니다' 라는 대답을 듣고서야 매장을 나올 수 있었다능.........

 

 

으이구 니 맘대로 해 이 양반앗!-_-

 

 

 

 

 

 

 

 

재미로 밀어본 유모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말로는 애가 애를 밀고 다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면 저 짓 해야할텐데...........으...........시러여.........

 

 

 

 

 

 

 

 

 

 

 

넘 먹어보고 싶던 육개장 칼국수

우와아아아 한국인의 맛이예요 으아예요

얼큰하고 건더기도 실하고 면도 좋아좋아예요

근데 매워서 기브업........ㅠ_ㅠ

 

 

 

 

 

 

 

 

 

전날 식사하고 오빠랑 스타바 갔다가

치즈케익 치즈케익 노래를 불렀는데 결국 오빠가 허락해주지 않아서

혼자서 브레이크때 사머금...............에휴

 

 

 

 

 

 

 

 

 

 

그리고 주섬주섬 일본어책 오랜만에 폈어요

펴놓고 1시간 딴짓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랑 나랑 안 맞아.........

 

그래도 지문 3개 읽었다능

 

 

 

 

 

 

-끝

 

 

 

 

 

 

 

 

오랜만에 주간일기 :-)

 

 

오모나 오랜만!

 

마지막 일기가 1년하고도 5개월 전!

 

저는 드디어 앞자리 수가 바뀐 나이로 그 직장 그대로 잘 살구 있답니다.

 

만나던 오빠 그대로 만나고 있고,

 

내년엔 새로운 인생의 계단을 밟지 싶어요:->

 

 

 

 

 

 

 

이번 해 그렇게 시험 치지 말라고, 말라고

징징대면서 싸우다가 결국엔 오빠 고집대로 시험을 치고.

그래도 잘 보고 왔다는 말에 마침 휴무라 둘이서 신세계 센텀에서 만났네요!

 

보자마자 꼬옥 안아주고, 파타고니아 레트로 X 자켓을 사주었어요 씨익

제껀 미리 사뒀쥬 히히

 

 

 

 

 

 

 

 

배가 고파 저녁으로는 로코스 바베큐:->

맛있게 먹긴 했지만 오빠와 저의 의견으로는

'여자들끼리 와야 하는 곳' 이라는 게 지배적이었네요. ㅎㅎ

 

고기보다 사이드메뉴가 더 뫄이쪄!

 

 

 

 

 

 

 

 

센텀 다녀온 다음 날 저녁,

오빠와 드디어 술 한잔!

 

1차로는 치소맥을 하고서, 2차로 돼지국밥에 소주 한잔:-> 키키

넘나 어른스러워진 나의 식성....무셔

 

 

 

 

 

 

 

 

급만나 뭘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아수크림!

전 변함없이 바닐라, 오빠는 딸기랑 치즈 같이 있는 거였던.....?

 

 

 

 

 

 

 

 

 

ㅋㅋㅋㅋㅋ버스 기다리면서 이런 셀카도 찍구여

 

 

 

 

 

 

 

 

 

 

 

오빠랑 드디어 세트로 입고 :->

저는 레트로 키즈로 샀구요ㅎㅎㅎ 키즈 보이로!

둘이서 이거 입고 캠핑가쟈 꺅꺅

 

 

 

 

 

 

 

 

 

 

오빠는 종종 카공족이 되어부렀슴다. ㅋㅋㅋㅋㅋㅋ

1차 합격하고(짝짝짝) 인적성검사를 위해 공부 시작....주르륵

힘내여 오빠

 

 

 

 

 

 

 

 

 

 

전 날 마감하고서, 매장 사람들끼리 건강검진을 갔더랬지요:->

 

월급은 쥐꼬리지만 그래도 이런 것도 다 해주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

태풍 오고 얼마 안 있어서 차 밀릴 까봐 일부러 택시 타고 일찍 출발 했는데

넘나 일찍 도착해서 1등으로 건강검진 받은 건 안 비밀데스....^0^

 

 

 

 

 

 

 

 

 

우리 동네 <시골여행> 들깨 칼국수 먹으러...

칼국수만 먹을 수 엄찌! 라며 여자 넷이서 칼국수 2개 파전 하나 고기만두 하나 김치만두 하나

이렇게 시켜서 포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낫 파전나왔다...ㅠㅠ 넘나 맛짐..........

 

 

 

 

 

 

 

 

 

어엉 계속 국물 퍼마신 들깨 칼국수 ㅠㅠ

진짜 넘나 맛있어요...

사랑해요 들깨칼국수 ㅠㅠㅠㅠ 여기 김치도 넘나 맛있고 ㅠㅠ

 

 

 

 

 

 

 

 

 

 

그렇게 먹고싶다고 징징대다 퇴근하고 오빠랑 둘이서 심야라멘트럭!

한참 대기하다가 예전 트럭 좌석으로 안내받고 :-(

너무 추웠거든요 ㅠㅠ 마침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오빠랑 오돌오돌 떨었지만 라멘은 정말 맛있었어요!!

 

 

 

 

 

 

 

 

 

 

전 날 또 대판 싸워가지고.....ㅠㅠ

맘고생 좀 하다가 만나서 급 사랑이 격해졌어욬ㅋㅋ

 

안 싸우려고 해도 참...어쩔 수 없나봐요 -.-

 

 

 

 

 

 

 

 

 

매장 애들이랑 회식하고, 카페를 어디 갈까 하다가 제가 추천하는 곳에 갔어요.

 

커피도 맛있고 티라미수도 맛있고.

사실 서울이나 대구 뭐 유명한 카페 가면 다 있고 다 마시는 커피고,

분위기도 인스타에서 유행할 법한 그런 느낌이고.

오는 사람도 패피 많고, 온통 아이폰으로 찍어대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고, 작은 규모도 좋고 커피도 맛있고. 넘나 애정하고 있어요!

오빠랑도 두번이나 시도했다 못 가고, 한번 성공한 이후로는

오빠에게 얘기하면 응, 가자 라고 바로 답하는 카페예요.

 

전 요샌 플랫화이트에 빠짐:->

 

 

 

 

 

 

 

 

애들이 옷 산다길래 또 따라감.....젊은 애들은 체력이 확실히 남달라요

저는 막 졸리고 지치고 힘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가 요새 넘나 좋아하는 룩으로 입었으니 사진 한번 찍어줘야!

 

 

 

 

 

 

 

 

 

쉬는 날, 아는 동생이랑 카페에 앉아 색칠공부...

그래도 옆에 견본(?)이 있어서 그런지 열심히 칠한 만큼 예뻐서 보람이 있었어요!

 

 

 

 

 

 

 

 

 

브레드 오크의 앙버터ㅠㅠ 으으 오랜만에 먹었더니 진짜 맛짐.

여기 빵은 정말 거의 실패를 안 하는듯....요새 현백에 랑콩뜨레 생겨서 볼 때마다

한두개씩 사오는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계속 가게 되더라구요)

거기는 그냥 우와! 하는 맛 없이 그냥 무던한데 브레드 오크는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오늘 갔는데 마침 휴무라 ㅠㅠ 낼 나갈 일 있음 또 사오려구요 히히

 

 

 

 

 

 

 

 

 

 

저녁에 밥 먹을 사람이 없기에 오빠한테 슬쩍 콜 하니까 오빠가 퇴근하고 나와줬어요.

 

저 또 이런 갈비탕 같은거 좋아해서 ㅋㅋㅋㅋ

오빠랑 둘이서 갈비탕 한그릇씩 뚝딱 했쥬. 아아, 넘나 맛져......ㅠㅠ

여기 갈비찜 너무 먹고싶은데 오빠가 돈 아끼라고 안된다고 자꾸 혼내서

당분간은 못 먹을 것 같아요.

 

최근에 매장을 옮겨서 월급이 좀 줄었는데

나가는 돈은 점점 많아져서(왤케 써대는지..)

오빠가 제 지갑 단속을 좀 철저히 하고 있어요 ㅎㅎ

 

오늘도 밥 메뉴로 투닥거리다가(제가 먹는 데는 돈을 안 아껴서 ㅠㅠ)

앞으로 지겹도록 국밥만 먹을 거다! 각오해라! 하고 큰소리 뻥뻥 쳐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먼저 질릴 듯.....^.^

 

 

 

 

 

 

 

 

갈비탕 먹고 아쉬워서 맥주 한잔

 

오빠 집 근처 맥주 집이예요.

맥주 두잔 시켜놓고 쫀듸기 시켜서 먹음 최고.....ㅠㅠ

가격도 저렴이고 맛있어서 종종 가요 ㅎㅎ

오빠 좀 있음 이사 가서 저랑 거리는 더 가까워져서 좋은데,

맥주집이나 식사나 술 먹는 데가 멀어져서 좀 아숩.....

 

 

 

 

 

 

 

 

 

요샌 주말 마감 출근하면 두시간 쯤 일찍 만나서 차 한잔 하고,

오빠가 매장으로 바래다 주어요.

 

오랜만에 간 카페. 문득 잉블티라떼를 시켰는데, 넘나 맛짐....하아

 

 

 

 

 

 

 

 

 

 

치근덕 치근덕 손잡고 치근덕 치근덕

 

 

 

 

 

 

 

 

 

 

저 아인슈패너 한때 엄청 좋아했는데, 요샌 좀 식었어요.

그래도 가끔은 생각나는 메뉴라 이 날은 쉬는 시간 되기 전에 직접 만들었어요.

맛있어요 히히:->

 

 

 

 

 

 

 

 

 

최근엔 제법 휘지 않고 일자로 쭈욱 진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많이 늘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보여서,

더 연습해야지 하고 있구요.

라떼아트는 하면 할 수록 어렵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새 줄 서서 먹는 핫도그ㅎㅎ

저도 한번 줄 서봤는데, 그 이후로는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져서

사먹을 맛이 똑 떨어졌는데 매장 버디 고객님이 사다주셔서 감사히 얻어먹었어요!

전에 사먹었을 때보다 좀 더 실해진 느낌?

 

 

 

 

 

 

 

 

조만간 떠날 캠핑을 '미니멀'로 컨셉을 잡아서,

매번 커다란 가스버너가 맘에 걸렸던 탓에 큰맘 먹고 포인트 잔뜩 써서 구매한

스노우 피크 기가파워 스토브예요. 넘나 귀여움.........'~ '

 

 

 

 

 

 

 

미니멀에 큰 도움 안되지만, 분위기를 위해 구매해본 콜맨 루미에르 랜턴!

녹턴이 너무나도 갖고싶었지만...거참 매물이 없길래 짜증나서 걍 삼 ㅋㅋㅋㅋ

 

 

 

 

 

 

 

 

오빠 서류 제출 대신 해주러 나갔다가

궁금해서 사먹어본 모노치즈의 수박바 크런치였나...?

하여간 수박 뭐였는데 ㅎㅎㅎ 맛있더라구용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얘가 얼마 전 출시 된 우리미 감자팝인데.....

으아 짭쪼름 해서 넘나 좋아요....

저희 메뉴도 그렇고 패스츄리류, 케익, 소소한 과자나 캔디, 초콜릿 전부 단맛이고

샌드위치는 넘나 지겨운데 짠거 땡길 때 이거 먹음 딱이예요. ㅎㅎㅎㅎㅎ

근무하는 날 꼭 사먹음.......이러니 살이 찌지^0^

 

 

 

 

 

 

 

 

 

 

요새 넘나 애정하는 앤제리너스의 딸기스노우

으으....넘나 맛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라지 시켜서 오빠랑 나눠 마시는데 오빠 너무 심하게 빨리 마심-.-

 

 

 

 

 

 

 

 

 

오빠는 오랜만에 제 옆에서 카공 때리구요.

저는 졸려주금......................

 

 

 

 

 

 

 

 

오빠가 집에 인사를 왔던 지라

이제 캠핑 짐 옮기는 날엔 집에서 눈치 안 봐도 되는게 제일 좋네요 ㅋㅋ

짐 옮겨놓고 오빠랑 둘이서 코스트코 투어 ㅋㅋㅋㅋㅋㅋ 으앙 곰돌이샤됴

 

 

 

 

 

 

 

내일 아침에 비가 올 것 같던데...? 였지만 귀찮으니 타프도 챙기지 말자고

 정말 필요한 것만 들고 나선 오빠랑 저 :^)

 

진심 세팅 10분 안에 끝...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가본 거 처음이라 오빠나 저나 내심 만족이었어요 ㅎㅎㅎ

타프 안 가져가니 위에 달지 않으니 LED 랜턴 달 일도 없어서

오빠가 노스스타 맨틀 가는 중. 그래서 시간 좀 잡아 먹구요 ㅋㅋㅋ

 

 

 

 

 

 

 

그래도 수납용 선반 정도는 가져가면 좋겠더라구요...

오빠랑 저랑 둘다 자꾸 테이블에 뭘 올려서

저희 테이블 가로 140센치짜리 ㅋㅋㅋㅋ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절도 안되는 거 갖고 갔더니 놔둘 데가 없어서

다 바닥에 던짐 ㅠㅠ

 

담에 이런 구성으로 가면 타프랑 선반만 딱 들고가면 되겠더라구요.

 

 

저 나무식기 좋아해서 나무식기 사둔거 들고다녔는데,

이번에 시에라컵 사서 들고갔더니 냄비 하나만 더 있으면 요리고 뭐고 특별한거 없이 다 그걸로 끝...

점점 줄여가려고 해요 ㅎㅎ 가서 노는 건 좋은데 왔다 갔다 짐 옮기는게 너무 힘들 ㅠㅠ

 

아무튼 오빠가 이제 불을 열심히 붙이구요 ㅎㅎㅎ

 

 

 

 

 

 

 

 

고기타임^0^!!!!!!!!

고기를 구우면 확실히 조리도구 사용이 줄어서 좋아요.

 

뭐 요리 하면 팬이나 냄비나 정말 부산스럽게 필요한게 많아지는데,

고기 구우면 그냥 끝ㅋㅋㅋㅋㅋㅋ 배부르고 즐겁고 행복 ㅋㅋㅋ

 

 

 

 

 

 

 

 

 

 

캠핑장 가는 길에 술 사면서 이거나 구워먹을까, 심심풀이로 샀던 쫀듸기

넘나 대박을 쳤구요 ㅠㅠ 오빠랑 담에 캠핑올 때 이거 4개 사자고 ㅋㅋㅋㅋ

아 구워서 먹으니 넘나 맛있었어용....>,<

 

 

 

 

 

 

 

 

 

 

고기 싹싹 긁어먹고 ㅋㅋ 제가 준비해간 어묵탕!

입맛 깔꼬장하신 오빠는 재료가 빠졌다고 맛있다는 말은 죽어도 안 해줬지만,

제 기준에 맛있으면 다 된거 ㅋㅋㅋㅋㅋ 너무 짜증나서 저 어묵탕 다신 안해주기로!!

아무튼 시에라컵에 끓일 거라고 어묵도 꼬치에 꽂아 미니미하게 했는데,

 

 

 

 

 

 

 

 

 

하도 넘치기에 냄비에 옮김...^0^

 

맛 없대놓고 아저씨 오뎅 제법 묵었네!!!!(제꺼랑 합침..ㅎㅎ)

루미에르 랜턴 켜서 중앙에 따악 놓고.

나중엔 루미에르만 켜놓고 있었어요 ㅎㅎ

데크 사이트에 불이 하나 달려있어서 안 어둡더라구요.

 

 

 

 

 

 

 

 

 

그르케 둘이서 고기와 어묵탕을 안주 삼아

맥주 피처 큰거 하나와 소주 4병을 끝내고서 텐트로 스멀스멀.

 

 

저는 들어갔다 다시 나와서 남는 건 사진이지! 하며 사진을 찍구요 씨익

 

저 텐트는 저의 세번째 텐트인데 오빠랑 2주년을 기념해서 같이 산 텐트예요.

최근 넘나 예뻐하는 텐트구요. 피칭은 오빠랑 둘이서 하면 5분이면 끝!

 

 

 

 

 

 

 

 

 

 

새벽에 더워서 깼는데 오빠가 자꾸 엉겨붙어서

제 자리가 좁아 밀치면서 누워있다가 지진 와서 잠깨가지구 ㅠㅠ

무한도전 한참 보다가 다시 잠들구요.

 

그러다 비가 갑자기 많이 오길래 또 깨서 오빠랑 놀다가 다시 잠....^0^

 

일어나서 캠핑엔 라면이지 하면서 보글보글 부대찌게면에 햄 넣어서 끓임!

으앙맛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다닥 철수하고 과음하고 라면은 무리였는지 계속 속 아파서

 

 

 

 

 

 

 

 

 

또 플랫화이트 한잔 때리구요:-3 홍홍

 

 

 

 

 

 

 

 

 

 

오빠랑 커플신발로 산 크록스 신고 다닌 이번 캠핑 ㅎㅎㅎ

전 양말 벗고는 잘 못 신겠어요 이젠...추움 ㅠㅠㅠㅠㅠ

 

 

 

 

 

 

 

 

 

 

백화점 지하 가서 르번미에 앉아가지고 쌀국수랑 볶음밥 퍼먹구 ㅎㅎ

인스타 이벤트 하길래 참여하고 감자튀김 받아서 싹 다 해치우구요:-3

요새 오빠랑 저랑 둘다 넘나 잘 먹어대서 큰일.....ㅋㅋㅋㅋ

 

 

 

 

 

 

 

 

 

 

흥행 중이라는 럭키 보고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주차전쟁 못 이기고,

그냥 오빠랑 둘이서 맥플러리 하나씩 먹고 집에 왔어요 ㅎㅎ

다다음주엔 또 캠핑!

 

 

 

 

담에 또 근황 전할게요!

 

 

 

 

 

 

 

 

 

 

 

주간일기 12

 

 

벌써! 주간일기 12 예욥!

착실히 썼으면 으음, 1달을 4주로 봤을 때 20개는 넘었어야 하는데 ㅎㅎㅎ

역시 착실하지 못한 일기. 그래도 이렇게 남겨두는게 중요하다고 스스로 위안하구요

 

오빠 찔끔찔끔 보다 주말에 와아아앙 보고있어요

여전히 잘 삐치고 잘 화내지만 그래도 외로워서 우는 일은 없었네요

자꾸자꾸 반복하다보면 종종 외로워서 울 일도 있겠지만.....'~ '

 

 

 

아무튼 시작할게욥

 

 

 

 

 

조금 힘들었던 하루

서서 일하다 보니 발이 늘 고생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괜찮아요!

 

 

 

 

 

 

 

 

어린이날 퇴근하고 와서 엄마랑 아빠 졸라서 고기먹으러 갔던 날!

예전에 오빠 생일에 먹었던 제주흑돼지를 먹으러 갔지요^0^

 

대구에서 그렇게 먹고싶었던 순하리를 드디어 발견하고

내가 한병 다 마시겠다고 떵떵거리면서 주문 ㅎㅎㅎㅎㅎ

유자향 솔솔 나고 음료수같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다 훅감 ㅎㅎㅎㅎㅎㅎㅎㅎ저 다섯잔 마시고 취해서 헤롱헤롱

 

 

 

 

 

 

 

 

 

고기가 엄청 두꺼운데 타지도 않고 쫄깃쫄깃 잘 익는게 신기할 따름

참 맛있었어요 ㅠㅠ 사장님도 재미있구 와아 뫄이쪙쪙쪙!!!

배불러 죽겠는데 아빠가 또 먹자그래서 국밥이랑 냉면까지 시켜먹음ㅋㅋㅋ

저 위뻥하는줄....ㅠㅠ

 

제가 사실 위가 별로 안커서 ㅠㅠ 먹는 양이 덩치에 비해 적거든요

평소에 먹는건 사실 되게 욕심내서 먹어서 배 아플때까지 많이 먹는거고 ㅠㅠ

조금만 먹어도 배가 차서 배부름을 남들보다 되게 빨리 느끼는데

이 날도 이미 고기 조금 먹고 끝났는데 자꾸 고기가 불판에 그득그득해서...하아

냉면먹구 죽을 뻔 해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금 먹고 금방 소화되서 자주 먹어야 하는건 안비밀

자주 먹는데 또 욕심 내서 또 먹으니까 살찌나봄..^0^

 

 

 

 

 

 

 

 

 

 

오빠 출근하기 전에 잠시 만났는데 쪼르고 쫄라서

오빠 회사 앞까지 갔다가 버스타고 혼자 집에 오는 길

지난 번엔 이렇게 오는데 외로워서 울면서 집에 왔거든요 ㅠㅠ

그래서 오빠가 절대 안된다고 못 오게 했는데, 이번엔 안 운다고 큰소리 뻥뻥

그래서 안 울었어요 씨익

 

오빠랑 지난 주에 얘기 많이 하고, 오빠가 많이 노력해줘서 그런지

저도 의기양양, 마음도 가득 찬 느낌이어서 외롭지 않았어요

고마워요 오빵

 

 

 

 

 

 

 

 

 

휴무날 수영장 갔다가 엄마랑 백화점 꼬우꼬우

럭키슈에뜨 줄티 득템하구요 ㅎㅎㅎㅎㅎㅎ

커피빈가서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호로록호로록

 

 

 

 

 

 

 

 

 

 

오빠가 사준 토키오 신고 눈누난나

엄마가 그 신발은 또 언제 샀냐고 뭐라그래서

오빠가 사줬지롱!!!! 하니까 돈도 없는 사람한테 뭘 받았냐고 뭐라 그래서ㅠㅠ

일하니까 갠차너!!!!!!!!!하고 의기양양 소리쳤던 저 ㅋㅋㅋㅋㅋ

이 정도는 받아도 된다능 내가 해주는게 얼만데^0^ㅋ

 

 

 

 

 

 

 

 

백화점 지하에 가서 진짜 오랜만에 빵빵빵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인가? 아무튼 그거 사먹어써요!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요새 하도 소화가 안되어서 ㅠㅠ

빵이랑 과자는 끊어보자 싶은 마음에 정말 빵을 안 먹고 있어요.

 

오빠한테 나 빵 먹고싶어서 징징대면 오빠가 잡아 죽일 듯 말려줘! 하고 부탁해뒀거든요~

근데 이건 진짜 너무 먹어보고 싶어서 오빠한테 비밀로 ㅋㅋ

 

 

 

 

 

 

 

 

 

 

엄마 기본티 사러 갔다가 제 커플티 득템

엄마가 오빠랑 같이 입으라고 사줬어용 힛

 

 

 

 

 

 

 

 

 

 

그리고 엄마랑 소바로 저녁해결 빠방!

 

 

 

 

 

 

 

 

 

 

 

그날 밤 밤에 잠 안 자고 갑자기 옷정리 -.-

엄마가 버리러 가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트코장바구니 두개를 가득 채우고도 이마트 종이가방에 또 가득가득

아직 한번 더 버려야함..........(...)......

 

 

 

 

 

 

 

 

 

 

 

수영장 언니들이랑 오랜만에 식사회 :->

녹색의향기 더 카페인데요,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이런 종류의 음식 판매점이예요

서비스도 너무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언니들이랑 종종 가지요! 힛

재미있는 얘기 신기한 얘기 결혼얘기 애기얘기 흥미로운 얘기 듣고와써욥

 

 

 

 

 

 

 

 

 

 

 

삼산동 매장에 이틀 파견근무 하고 와써요'~ '

8시 오픈이라 일찍 출근해야해서 ㅠㅠ 너무 힘들어써요

지금껏 늘 9시오픈만 했던 저라 아무튼 신세계 경험

여긴 매장이 되게 오래되었는데도 매출 좋았던 곳이라

오븐도 파워풀한 새 오븐이거든요 ㅋㅋ

쫄깃한 소시지롤에서 빵은 버리고 소시지만 데워봤는데 wow 비주얼 극강 ㅋㅋ

 

 

 

 

 

 

 

 

 

 

금고 문에 손가락 찧어서 ㅠㅠ

다행이 뼈가 찝힌건 아니어서 피가 맺혀 자꾸 붓길래

퇴근 하고나서 바로 병원가서 피 빼고 저러고 나왔어요

 

오빠가 놀라가지고 ㅠㅠ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었고'3'

그렇게 큰 상처는 아니었는데 제가 작게작게 많이 다치긴 해도

이렇게 비주얼이 좀 징글징글하게 다친건 처음이라 오빠가 걱정을 좀 했나봐요 ㅋㅋ

 

근데 막상 퇴근하고 전화하니까

되게 의연하게 '그렇게 안 좋은건 아니니까 그냥 있어도 되는데, 봉봉이가 불편하면 병원가서 피 빼고 와.' 라고 말해줘서 ㅋㅋㅋㅋ 전 뭔가 좋은듯 만듯 그랬네요 ㅋㅋ

암튼 두군데 피가 맺혔는데 한군데는 피를 안 뽑아서 아직도 검게 멍울 잡혀있어요 ㅎㅎ

 

 

 

 

 

 

 

그리고 수고했다고 버거킹가서 아포가토랑 어니언링 사먹고

네오 인형 사와써욥 ㅋㅋㅋㅋㅋ

한사토이 팝업스토어가 어린이날 때매 '역시' 생겨서ㅋㅋㅋㅋ

치와와 업어오려다가 얼떨결에 날다람쥐 겟해서 와써욥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사진찍어 올릴게요!

 

 

 

주말! 주말이다앗!

드디어 오빠랑 만나는 날이예요 ㅠㅠ

 

퇴근하는 길에 짐 들기 싫어하는 저는 또 승질 of 승질을 내고

오빠는 또 땀을 삐질삐질 하면서 미안해하고 ㅠㅠㅠㅠㅠ

애니웨이, 엄마가 사준 커플티를 입고 출동 :->

 

 

 

 

 

 

 

 

또 살 쪘네 봉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차 없대서 내가 더 짜증 ㅠㅠㅠ

오빠가 더 미안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안....내가 미안.............ㅠㅠ

 

 

 

 

 

 

 

 

 

 

ㅋㅋㅋ이케보면 참 남자애 둘이다 그쵸

머리를 길러보도록 생각은 하고 있는데 어제 또 머리 너무 길었다고

자르고 싶다고 징징댐 '~ '........오빠가 절망하게쬬

 

 

 

 

 

 

 

 

히힛

오빠가 이렇게 끌어안더니

아...너무 행복하다....라고 속삭여줬어요

우리 오빠는 이케이케 백허그도 잘 해주고

맨날 이 무거운 몸을 으쌰으쌰 안고 들어주고 그래요 ㅋㅋ

대체 왴ㅋㅋㅋㅋㅋ허리 나간다 이 사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즐거움 씽남

 

 

 

 

 

 

 

 

 

 

 

 

짐 던져놓은 곳에다가 다시 돌아왔드니 강아지가 꺅꺅대고 있구 -.-

오빠는 개키우는 양반이라 개 보면 되게 좋아하거든요 ㅋㅋ

그래서 쭈그려 앉아서 개 재롱 구경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무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한장 우연찮게 건져서 오빠가 웃기다고 계속 ㅋㅋㅋ

이중에 한장은 제 카톡프로필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손 씹어먹겠다고 크아아아앙

 

 

 

 

 

 

 

 

 

그치만 이케 다정하게 뽀뽀도 하구용

 

 

 

 

 

 

 

 

 

 

쫍은 무릎담요 위에 옹기종기 드러누워 사랑하는 허니통통도 안고

오빠품은 따땃합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신발도 같은 걸로다가! 힛!

 

 

 

 

 

 

 

 

너무 좁아서 돗자리 결국 사와가지고 ㅎㅎ

오빠는 제 다리 베고 드러누웠다가 다시 같이 드러누워서 잠시 졸구요 ㅎㅎ

가족이랑 저녁약속 있었던 오빠 잠시 집에 들여보냈다가

저녁에 다시 만나 둘만의 시간 좀 보내구요 힛힛

 

 

 

 

일주일의 마지막 일요일은

오빠가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저 혼자 집에서 쉬었어요 :->

 

 

 

 

 

 

 

오랜만에 규동 해먹었어욥 ㅎㅎ

사실은 파스타 샐러드를 해먹고싶었는데

버섯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ㅠㅠ

퇴근하고 내려가다가 고기 사들고 종종종

제가 만들었는데도 진짜 완맛이라 ㅋㅋㅋㅋㅋㅋ

포풍흡입해찌요 ㅋㅋㅋㅋㅋㅋㅋ

 

 

 

 

 

흑 벌써 새로운 한주 시작 ㅠㅠ

이번 주도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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